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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AS 2018]KITECH, 중소기업 육성해 국내 ‘뿌리산업’ 활성화

전시회정보 | 김진성 기자 | 입력 2018.10.31

[KOFAS 2018]KITECH, 중소기업 육성해 국내 ‘뿌리산업’ 활성화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하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김기탁 실장이 국내 뿌리산업과 뿌리기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뿌리산업은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공정기술을 활용하는 업종이다. 나무의 뿌리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최종 제품에 포함돼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이룬다는 의미에서 중요한 분야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은 중소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1987년 설립된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이다. 국내 산업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이 제조공정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이하 뿌리산업진흥센터)’를 운영해 뿌리기업에게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기원의 뿌리산업진흥센터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8)’에 6대 뿌리기술을 가진 8개의 업체와 함께 참가했다.

8개 업체 중 제조공정 부분 첨단 산업자동화 전문기업인 ’(주)휴비스‘는 다년간 자동차, 반도체, 가전, 플랜트 산업 등에 첨단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정관리시스템을 구축한 업체다. 특수 전원장치 설계·제작으로 시작한 ‘(주)피에스텍’은 전원장치 컨설팅부터 설계, 기계장치 제조, 시운전, 사후관리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제이앤엘테크’는 산업용 레이저응용기술 개발업체로, 플라즈마 코팅서비스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팅 시스템, 박막분석 장비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발휘하고 있다. ‘(주)유로비전레이저’ 역시 레이저 전문기업으로 자동차, 철강, 전자, 반도체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레이저 응용기술 개발·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 유일한 문구류 복합 사출 금형 제조회사인 ‘오스타글로벌’은 편지지, 특수 잉크, 기술 전송 펜 등의 부분에서 원스톱 솔루션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동서테크’는 국소정밀 부품을 제조해 자동차, 전기전자, 문구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다루는 정밀부품 가공업체다. ‘(주)WTM’은 파이프 관련 산업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를 고객의 요구에 따라 수입해 맞춤제작 및 판매하고 있다.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김기탁 실장은 “4차 산업혁명은 뿌리기술 없이는 발전할 수 없다”며, “4차 산업혁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해당 기술과 뿌리기술·뿌리부품·완제품 전체가 하나로 융합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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