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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ends]급속도로 진행되는 클라우드·가상화, 보안 비중 더 커져

업계동향 | 김진성 기자 | 입력 2018.09.30

[Business Trends]급속도로 진행되는 클라우드·가상화, 보안 비중 더 커져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파이어몬 사틴 밀찬다니 CEO



제조현장 뿐만 산업계 전반적으로 자동화와 가상화, 클라우드 등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보안에 대한 중요성도 하루가 다르게 그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보안 정책 통합 관리기업인 파이어몬은 8월 28일 쉐라톤팔레스 호텔에서 최근 보안 시장에 대한 흐름을 진단하고 한국 시장에 런칭한 지 3년째를 맞이하는 파이어몬의 업적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이어몬에 따르면, 한국은 국산 보안 솔루션 점유율이 절반 정도로 이런 이기종 보안 정책 토합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매우 크다. 실제로 국내의 경우 다수의 국산 방화벽 및 보안자입 제조사들이 존재하며 외산 보안 솔루션도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문제는 개별의 보안장비에 대한 설정 및 정책 적용 역시 각각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국내의 경우 비정형적인 감사 및 보안실태조사가 빈번하다.

이에, 다양한 이기종 보안 제품들을 자동화를 통해 통합 관리하고자 하는 기업 관리자들의 요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신속한 대응 체계 부족 및 각종 감사 대응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 찾기에 나서고 있다.

파이어몬의 사틴 밀찬다니 CEO는 “파이어몬이 보안 산업분야에서 있으면서 고객들에게 들은 것은 많은 변화에 대한 것”이라며, “클라우드와 가상화 등이 이뤄지면서 고객들은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변화들이 나쁜 것은 아니다. 고객들이 새로운 변화의 패러다임으로 이동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서 에자일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면서 고객들은 기술의 발전이 좋은 현상이 될 것”이라고 전제하면서도 “하지만 관리에 대한 문제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말했다.

최근의 흐름을 살펴보면, 고객들은 가시성과 확장성, 제어 분야에서 이전에는 수백에서 수천개의 정책을 갖고 있었다면, 지금은 기하급수적으로 수십만에서 수백만으로 그 수가 늘어났다.

사틴 밀찬다니 CEO는 “최근 변화된 것 중 하나는, 고객들이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빠른 공급을 요구받게 되는데, 어플리케이션 뿐 아니라 이와 연관된 것들도 고려해야 하는 복잡한 상황에 놓인다”며, “가장 큰 장점은 비즈니스의 의도와 장비의 기술을 분리해서 기존의 네트워크 변경 등으로 순차적으로 일했던 것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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