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다아라

맨위로
뒤로가기

매거진 뉴스

이슈키워드

전체태그 보기

[Business Trends] ‘월드IT쇼 2018’,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 한자리에

업계동향 | 염재인 기자 | 입력 2018.07.05

[Business Trends] ‘월드IT쇼 2018’,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 한자리에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의 향연인 ‘월드IT쇼 2018’이 23일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코엑스에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진행됐다.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이하는 ‘월드IT쇼 2018’은 ‘IT'S SMART'라는 주제로 국내외 주요 정보통신 기업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혁신적인 신기술과 제품 등을 선보였다.

이 중 빈 파운데이션(Veen Foundation)과 피노텍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인 ‘리빈(LIVEEN)'을 공개했다.

리빈은 싱가포르 비영리재단인 빈 파운데이션과 핀테크 전문 기업인 피노텍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리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의 위치 및 콘텐츠를 게재하고, 사용자간 평판을 합의하는 방식에 따라 리빈의 암호화폐인 ’빈(VEEN)'을 획득할 수 있다.

피노텍의 이슬기 본부장은 “리빈(LIVEEN)을 통해 암호화폐가 우리 실생활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전자결제 및 모바일 금융플랫폼 전문기업인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이하 갤럭시아컴즈)는 자사의 주요 O2O 서비스인 모바일 금융플랫폼 ‘머니트리’와 편의점 선불결제서비스인 ‘편의점캐시’ 및 ‘POSA카드’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갤럭시아컴즈의 이연주 과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핀테크 등 다양한 기술과 접목한 차별화된 O2O 서비스를 통해 기업에게는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실시간 3D 개발 플랫폼 기업인 유니티코리아(이하 유니티)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자동차, 엔지니어링, 건설 및 인테리어 등 총 4개 산업분야에서 유니티 엔진이 활용되고 있는 사례를 제시했다.

유니티의 주현욱 매니저는 “유니티 엔진은 게임 엔진의 성공을 뛰어넘어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국내외 ICT 분야의 저명인사들을 초빙해 최신 ICT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글로벌 ICT 트렌드 인사이트’, 국내 유망 스타트업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컨퍼런스 & 데모데이’, ICT 주요 분야별 혁신기술 개발 우수기업 시상식‘, ’ICT 미래인재포럼‘ 등이 열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변화와 그에 따른 대응을 확인할 기회가 됐다.

yji@kidd.co.kr

저작권자(C)다아라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페이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