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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크레아폼, 최첨단 3D 측정기기로 측정업계의 선구자 역할 맡아

전시회정보 | 김진성 기자 | 입력 2018.06.30

[2018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크레아폼, 최첨단 3D 측정기기로 측정업계의 선구자 역할 맡아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자동차 산업이 커넥티드카·전기차·자율주행차 등의 다양한 모습으로의 발전을 거듭해 가면서 이제는 기존의 완성차 업체는 물론 구글이나 애플 등 대형 IT업체들까지 자동차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지난 6월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한국산업전람이 공동으로 개최한 ‘제1회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오토메뉴팩)에 참가한 크레아폼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의 제조현장에서 사용되는 측정기를 제조하는 회사로 2002년 캐나다 퀘백에서 설립된 이래 전 세계에 2곳의 혁신센터와 9곳의 지사를 둔 글로벌 기업이다.

전자기기 및 전자장치 제조회사인 아미텍의 비즈니스 유닛으로 운영되고 있는 크레아폼은 제조현장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최첨단 휴대용 3D 측정 및 분석 기술을 개발/제조해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크레아폼 측은 직원의 전문 기술, 열정 및 헌신을 통해 제조업계의 업체들이 원활하게 3D로 제품을 생성, 시뮬레이션, 검증하고 공동 작업을 통해 소요 시간과 수익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크레아폼이 선보인 제품 중 대표적인 것은 ‘HandySCAN 3D’와 ‘MetraSCAN’ 등이다.

HandySCAN 3D는 3D스캐닝의 정확도, 속도, 간결한 프로세스를 위해 개발됐다. 사용편리성을 고려한 일적선 형태의 작고 가벼운 디자인, 먼지에 대한 방진기능, 진동/온도 변화 등의 측정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측정 속도와 정확성, 측정 대상과 스캐너의 적절한 거리를 알려주는 컬러 LED 표시, 스캐너 무게 중심과 일치하는 멀티 그립핸들, 다기능 버튼으로 작업 현장/좁은 공간/야외 등 측정이 어려운 어떤 환경에서도 측정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MetraSCAN 3D는 3D 스캐닝 솔루션으로 이동성과 함께 생산/작업현장의 불안정한 측정환경에 관계없이 측정 정확도를 보장해 측정실로 이동 할 수 없는 제품을 현장에서 측정하는데 효과적이다. 높은 측정 신뢰성과 빠른 측정 속도, 편리성은 현장에서 기존의 이동식 CMM에 장착된 스캐너의 성능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MetraSCAN 3D는 0.2~10m 크기의 제품에 대해 소재, 컬러, 광택에 상관없이 지오메트릭 요소 측정과 서피스 측정이 가능한 솔루션이다.

Go!SCAN 3D 스캐너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정확한 스캔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도록 제작된 장비다. 셀프 포지셔닝 시스템과 간결한 스캔이 프로세스로, 사전 경험이나 지식 없이도 누구나 쉽게 스캐닝을 할 수 있으며, 스캐닝 과정이 실시간으로 디스플레이 된다.

크레아폼 관계자는 “크레아폼은 계속해서 기술을 혁신해 3D 세상의 경계를 다시 정의할 것”이라며, “기술 혁신의 길은 장애물로 가득 차 있지만 이 길을 선택한 만큼 인내와 야심, 확신을 가지고 묵묵히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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