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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Trends]라임라이트 네트웍스, 강화된 클라우드 보안 선보여

업계동향 | 김진성 기자 | 입력 2018.03.31

[Business Trends]라임라이트 네트웍스, 강화된 클라우드 보안 선보여 - 다아라매거진 매거진뉴스



디지털 콘텐츠 전송분야의 선도기업인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강력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제공 및 고화질 저지연 글로벌 CDN 사설망 기반으로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서 국내 미디어와 방송, 게임, 모바일, 소프트웨어 및 디바이스 제조 시장을 공략해 저변 확대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지난 3월 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네트워크로 전송되는 대용량 콘텐츠의 안정적 스트리밍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CDN용량을 기존보다 52% 확대된 31Tbps로 증설 확장한다고 밝혔다.

라임라이트는 이와 함께 기존 대비 서버 용량을 175% 늘리고 전력 소비는 줄였으며, 올해 브라질, 캐나다, 쿠웨이트, 프랑스, 인도,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등지에 새로운 네트워크 거점을 추가했다.

아울러, CDN 서비스 및 기능에 대한 시장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전세계 20개 이상의 로케이션을 업그레이드 하기도 했다.

라임라이트 측의 발표에 따르면, 온라인 트래픽의 기하급수적인 증가 추세에 맞춰 네트워크 용량을 지속적으로 확장 중으로, 전세계 80개 이상의 네트워크 거점에 디지털콘텐츠를 캐시 형태로 저장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라임라이트는 고화질, 저지연성 등 차별화된 비디오 전송 기술력으로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라임라이트는 CDN엣지단에서의 다양한 지연 탐지 기능을 바탕으로 지연을 최소화 하는 엣지 서비스 시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라임라이트 측은 올해 방문객 맞춤형 콘텐츠의 글로벌 전송으로 비디오 스트리밍 기업 고객을 확보하는 한편 간편한 콘텐츠 보안·스토리지 비용 절감을 위한 동합 DRM인 ‘멀티 DRM 온더플라이’를 발표했다.

또한, 개방형 플랫폼, 전세계 사이버 위협 정보를 활용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오탐률을 최소화하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텐센트 클라우드’와 협력해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고객 수요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라임라이트네트웍스의 김광식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네트워크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는 서비스 범위 확대, 용량 확장, 네트워크 성능 강화,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네트워크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소프트웨어를 혁신함으로써 고객들이 다양한 유형의 온라인 콘텐츠를 전송할 때 가장 성능이 우수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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