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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망상지구에 캐나다 국제학교 유치

기사입력 | 2018-10-24 16:35:24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동자청’, 청장 신동학)과 망상지구 개발사업 시행자인 동해E-City 국제복합관광도시개발 유한회사(이하‘동해E-City’ 대표이사 남헌기)는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위해 ㈜ 캐나다 씨엠아이에스(이하‘CMIS’ 대표이사 장병환)와의 삼자간 협력각서를 지난 2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캐나다 매니토바주 교육부의 국제학교 승인 관계자가 참석하여 망상지구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의 삼자간 파트너십을 인정한 확인서를 협력각서에 첨부하였다.

캐나다 매니토바주 교육부는 해외 7개 나라에 8개의 국제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 9월 6번째로 캐나다 매니토바주 교육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CMIS’는 인천광역시 송도신도시 글로벌캠퍼스내 운영 중인 교육기관으로 교장과 교사들 모두 해외 교사자격증 소지자들로 캐나다 매니토바주 교육부로부터 인증된 정교사들이 가르치고 있으며,‘CMIS’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캐나다 학생들과 동일 학력을 인정받아 캐나다 매니토바주 교육부로부터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을 보면 ‘CMIS’는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위해 캐나다 매니토바 주 교육부 승인절차를 적극 수용하여 망상캠퍼스 설립에 필요한 인·허가 신청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동해E-City’는 사업시행자로써 망상지구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외국교육기관이 유치될 수 있도록「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각종 개발행위에 따른 각종 인·허가 신청을 차질없이 추진하며, ‘동자청’은 성공적인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적극 지원하여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하였다.

‘동자청’ 망상지구는 지난 10월 2일(화) 제101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외국교육기관 유치는 그간 사업추진을 위해 국내·외 잠재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한 결과로 향후 투자유치에도 속도를 붙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학 청장은 “캐나다의 명문학교가 망상지구에 설립되면 외국인 정주환경 개선으로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및 글로벌 인재양성이 기대되는 만큼,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외국교육기관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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