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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도시를 꿈꾼다! 구로 디지털산업단지

기사입력 | 2018-06-04 19:56:04


과거 구로는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돼 대한민국 수출 산업을 이끌었다. 섬유·봉제산업 등 제조업이 주를 이루던 이곳은 2000년대 들면서 정부 주도 하에 IT산업단지로 변모했다.

구로구가 다시 한번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구로구는 올해를 ‘스마트 도시’ 원년으로 선포, 사물인터넷(이하 IoT)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구로구는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1월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스마트 도시팀을 신설, IoT 전용 로라(LoRa)망을 구축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청이 조성한 사물인터넷 전용망이다.

로라망은 ▲실외공기질 측정 ▲공공시설물 내 공기질 개선 ▲위험시설물 감지 ▲교차로 교통 알림서비스 등 안전·환경과 관련된 IoT 사업에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구로구는 초미세먼지·대기오염 등에 대한 측정결과를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실시간 빅데이터를 분석해 미세먼지가 심한 곳에 대해 대응하는 시스템을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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