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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식산업지구, 교통접근성 향상·기업유치 가속화

기사입력 | 2018-05-30 17:26:54


경산지식산업지구(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앞두고, 이 일대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시작됐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2022년 준공 목표로 경산시 하양읍 부호리(국도4호선)에서 와촌면 소월리(지방도909호)를 잇는 연장 7.31㎞, 총사업비 1천322억 원을 들여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착공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이달 (주)호반건설산업, 삼화건설(주) 및 덕포건설(주) 컨소시엄이 도급계약자로 선정됐으며, 현재 편입 토지 보상율은 68%를 보이고 있다.

진입도로가 완료되면 경산지식산업지구(경제자유구역)의 교통 접근성 확대, 하양·와촌 지역의 교통량 분산 및 인근의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일대학교, 대구대학교를 잇는 R&D연구개발특구 개발도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착공으로 경산지식산업지구의 교통접근성 향상과 기업투자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지식산업지구 조성공사는 총 382만7천㎡ 중 1단계 284만㎡에 대해 내년 상반기에 부지조성을 완료 할 계획이며, 현재는 2단계 사업인 98만7천㎡에 대해는 토지 및 지상물 조사 등 보상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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