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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IC 31일 개통, 물동량 빠른 처리 가능 물류절감 기대

기사입력 | 2018-05-28 14:24:18


평택고덕IC가 당초 예정일보다 5개월 빠른 이달 31일 개통한다,

개통되면 고덕산업단지내에 입주한 삼성반도체공장 물동량의 신속한 처리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평택시에 따르면 ‘평택고덕IC’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사업비(542억 원) 전액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담하고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한 사업이다. 고덕산단의 물동량 처리 및 지역내 주요 도로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당초 준공예정일보다 5개월 앞당겨 31일 오전 11시에 조기 개통한다고 덧붙였다.

‘평택고덕IC’의 개통으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남측에 고속도로 진출입경로가 마련돼 접근성이 좋고, 지구 동측으로는 향후 진행될 동부고속화도로와 연결돼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평택고덕IC의 조기개통으로 고덕산업단지의 신속한 물동량 처리가 가능해졌으며,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신도시조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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