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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업단지 체계적인 계획으로‘개발 순항’

기사입력 | 2018-03-26 20:34:47

- 청주시 산업단지 조성 6곳, 예정지 12곳 등 총 18곳 -


청주시가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산업단지 6곳 조성과 조성 예정인 12개 산업단지의 지정을 위한 사전절차 이행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청주지역에 대표적인 산업단지인 흥덕구 강서2동 일원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는 사업시행자 ㈜청주테크노폴리스로부터 지난해 11월 사업규모 175만 9000㎡에서 207만 3000㎡가 늘어난 383만 2000㎡로 지구 확장 신청서가 접수돼 공람공고를 실시했다.
현재 관련법령에 따라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으로 올해 하반기 충북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승인고시 할 계획이다.

청원구 오창읍 성재리 일원에 ㈜제민산업개발과 명문건설(주)에서 조성 중인 오창제3산업단지(57만 6000㎡)는 지난해 산업단지 조성공사가 완료돼 일부구간을 부분준공했으며, 올해 산업단지 전체를 준공할 계획이다.

흥덕구 오송읍 정중리 일원에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충북개발공사에서 조성중인 오송제2생명과학단지(328만 3000㎡)는 단지조성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올해 산업단지를 준공할 예정이다.

흥덕구 강내면 태성리 일원에 ㈜동부익스프레스와 현대종합특수강이 조성 중인 강내일반산업단지(7만㎡)는 지난해 11월 산업단지 면적을 축소하고, 사업기간을 2017년 12월에서 2018년 12월까지 연장하는 등 산업단지 변경 승인 고시돼 잔여지에 대한 보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오창읍 후기리 일원에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에서 조성 중인 오창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149만 3000㎡)와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일원에 ㈜국사일반산업단지에서 조성 중인 국사일반산업단지(95만 6000㎡)도 지난해 11월 산업단지 지정 승인 고시돼 올해 보상을 추진하고 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청주에 조성중인 산업단지 6곳 외 조성예정인 산업단지 중 서원구 현도면에 LH공사에서 추진하는 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104만 1000㎡)와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일원에 청주옥산2산단개발(주)에서 추진하는 옥산제2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서가 접수돼 행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충청북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산업단지로 지정고시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북이, 신전, 오송화장품뷰티 일반산업단지, 오송제3생명과학국가산업단지, 청주도시첨단산업단지 등을 포함한 청주지역 산업단지 예정지는 12곳으로 조성중인 산업단지 6곳과 함께 산업단지 개발 총 18곳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급속한 성장, 산업화에 대비한 ‘청주시 산업단지 입지수요조사 및 중장기조성계획 수립용역’을 지난해 6월 착공해 올해 2월 준공했으며, 향후 산업단지 조성 시에 용역결과를 토대로 미분양 없는 혁신주도형 산업단지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에 조성중인 산업단지와 조성예정인 산업단지 모두 수요자 중심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산업단지로 경쟁력을 강화해 개발할 계획이다”라며 “추진 중인 산업단지 모두 순차적으로 개발이 되면 청주는 기업이 찾는 명품 산업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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