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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스마트 마이스’ 2차 조성사업 완료

기사입력 | 2017-09-22 18:48:25

[이종수 기자 jslee0505@daara.co.kr]
인천 지역 MICE 산업이 한층 더 성장할 전망이다. 전시?컨벤션 행사관리 시스템 등을 구축해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인 ‘스마트 마이스(SMART MICE)’ 2차년도 조성사업이 완료됐기 때문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은 21일 G-타워에서 ‘스마트 마이스 조성사업 2차년도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인천관광공사 등이 참여해 2차 사업에 대한 인프라 구축 결과와 본격적 운영에 따른 MICE플랫폼 정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2차년도 사업은 송도컨벤시아 웹과 앱을 통해 스마트 전시? 컨벤션 행사 온라인 접수 지원, 행사정보 및 온라인 초대권 등 입장 서비스 제공부터 멤버쉽 할인·적립·쿠폰을 제공하는 인천 마이스패스 서비스, 버스쉘터와 전광판을 통한 행사 홍보 u-City 플랫폼 연계 MICE, 관광 사진·영상, VR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아카이브 시스템까지 구축했다 .

또한 송도컨벤시아 회의실에 멀티비젼 및 전자교탁 등을 들여와 스마트 회의실을 구축했으며, 컨벤시아 방문객에게 인천 지역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증강현실(AR) 콘텐츠와 인천관광 포토존을 설치했다.

인천경제청은 향후 3차, 4차년도 사업에서는 MICE플랫폼과 연계한 고객맞춤형 ‘MICE 컨시어지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IoT(사물인터넷)기술 기반 맞춤형 행사정보 및 AR 길안내 서비스, 인공지능 행사안내 로봇 등이 도입된다.

김진용 인천경제청 차장은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의 스마트 마이스 사업은 MICE산업의 미래혁신과 성장의 키워드로, 송도컨벤시아 2단계 증축과 인천의 MICE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이라며 “MICE업계에서 ICT 융합으로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의 주도적인 역할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마이스 조성사업은 대통령 직속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선정한 인천시 지역특화 발전사업이다. 송도컨벤시아를 중심으로 ICT를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축해 인천 지역 MICE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진행중이며, 2019년까지 4차례로 나눠 운영된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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