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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냉동·물류 창고 등 314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기사입력 | 2017-02-28 14:27:21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기업들의 투자결정을 이끌어 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광양항 서측 배후부지에 냉동창고와 물류센터 조성을 원하는 중국기업을 포함한 2개 기업과 31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투자 협약식에는 중국안후이콜드체인컨소시엄 리홍웨이 대표와 한국창호 류민혁 대표이사, 권오봉 청장, 여수광양항만공사 선원표 사장, 광양시 황학범 기업유치추진단장, 강정일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중국안후이콜드체인컨소시엄은 3천만 달러를 투자해 9만9천m²부지의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에 1만6천500m²은 냉동창고로 2만6천400m²에는 식품가공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 컨소시엄은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 소재 동바오식품, 홍후이집단, 구이왕식품, 바이창냉장, 바이란 식품 등 5개사로 구성돼 중국의 반가공 식품을 수입해 광양항 자유무역지역에서 최공 가공후 일본, 유럽, 미국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창호는 세풍산업단지에 14억 원을 투자해 3천300m²부지의 알루미늄 창호 제조 공장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오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투자협약 체결은 그동안 한·중 FTA플랫폼 활용에 관심을 가지고 GFEZ 투자 여부를 검토해왔던 중국기업들의 최종 투자결정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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