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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및 개발 사업 추진

기사입력 | 2017-01-19 10:11:00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2조4천억 원 투자유치와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오봉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올해는 개발 사업과 투자 유치에 모든 역량을 쏟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지난 18일 오전 광양경제청 상황실에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 2조4천억 원과 75개 사업, 4천여 개 일자리 창출을 달성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투자유치 전략에 대해서는 “1/4분기 중 대외경제연구원을 통해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국내외 네트워크를 확대 구축하며 한·중 FTA 투자 기업의 성공사례와 부동산 투자이민제를 활용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광양만권의 주력산업인 철강, 석유화학, 항만물류의 침체로 고부가가치 미래산업 유치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국가 R&D센터 등 미래 신성장 연관산업과 바이오소재, 경량금속소재 분야 연관기업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준공 단계인 율촌1산단을 마무리하고 올해 말까지 율촌2산단 1단계 준설 매립을 완료할 계획이며 세풍산단의 융복합 실증화지원센터 건립, 외국인 투자지역 지정 등 미래 신성장 산업 중심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수준의 정주도시와 남해안 거점 복합단지 조성계획에 대해서는 선월지구 개발을 조속히 추진하고 성황·웰빙카운티 단지 개발을 서두를 예정이다.

한편, 권 청장은 지역민과 입주기업 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외국인학교 유치와 광양만권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환경 개선에 힘을 쏟겠다고 언급했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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