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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개청, 공식 출범

기사입력 | 2013-07-08 14:51:42

[이종수 기자]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동수)은 9일 청사 광장에서 경제자유구역의 공식 출범을 위한 개청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하여 김재홍 산업통산자원부 제1차관, 권성동ㆍ이이재 국회의원, 박상수 도의회의장 및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투자유치 및 경제 관련 기관ㆍ단체, 강릉ㆍ동해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이미 지난 5월부터 직원 50여명을 발령하고 조기에 정상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사무실 정비, 각종 회의실 및 종합 민원실과 지적서고 설치 등 근무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경제자유구역 성공의 관건인 투자유치 활동에 심혈을 쏟아 왔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은 “첨단 녹색소재산업 육성으로 신동북아 경제 중심지 건설” 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강릉·동해지역 4개 지구(8.25㎢)를 중심으로 도내의 풍부한 부존자원에 기반한 비철금속산업, 빼어난 풍광을 활용한 해양관광산업, 중국과 러시아, 일본을 연결할 동해항 확장 등의 물류산업 육성을 통해 국가 신성장동력 창출 및 강원경제 발전의 역동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경제자유구역청은 동해안권의 잠재적 발전요인 및 특ㆍ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풍부한 자원과 교통 요충, 잠재적 소비시장 등 급부상하고 있는 동북아 경제권을 선점하여 비록 전국 8개 권역 중 가장 늦게 출발하지만 가장 모범적인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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