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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러시아 투자유치'에 속도낸다

기사입력 | 2015-08-26 14:16:42

[이종수 기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EFEZ) 청장 김동수는 지난 5월 20일부터 5월 24일까지 5일간 러시아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관심 기업유치 및 투자자 모집 활동을 펼쳤다.

정부차원의 러시아를 대상으로 한 투자여건 설명회는 2008년 코트라에서 개최한 이후 전무한 실정으로,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이 러시아 기업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유치 활동을 하였다.

연해주 수출진흥센터와 MOU 체결을 통해 연해주 수출진흥센터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양 지역간 투자관심 기업발굴 및 경제교류협력에 의견을 같이 하였고 상호 투자여건 제도나 정보공유를 통한 실무적 협조로 상호 투자를 통한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가져 올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현지기업 60개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5월 22일 블라디보스톡 소재 현대호텔에서 북방물류 루트와 강원도 전략, EFEZ 투자여건을 소개하였으며 러시아 개별기업 미팅을 통해 EFEZ의 강점과 장점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등 투자자 모집활동을 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정책 전반에 대한 홍보를 위해 지난 5.22(금) ~ 5.24(일), 3일간 열리는 블라디보스톡 보트쇼 행사를 활용한 EFEZ 홍보부스를 운영하였고, 5,000여명의 참가자들에게 EFEZ의 이해와 정책홍보, 이미지제고 활동을 펼쳤다.

특히, 러시아(세븐피트) 요트클럽 회장, 블라디보스톡 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회원 연계한 투자유치 상담을 전개하기도 했다.

EFEZ 관계자는 “러시아는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투자유치라 다소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우리나라와 강원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유통관련 J기업 등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기업과 올해 방문을 희망하는 A기업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투자유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반드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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