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다아라

맨위로
뒤로가기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노력 결실

기사입력 | 2016-11-15 19:17:25


충청북도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청주시는 11월 15일 충북도청에서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IT등 4개 기업과 76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바이오뱅크 컨소시엄’ 이흥용·서성보 공동대표, ‘이니스트’ 김국현 대표, ‘㈜이앤시메리츠’ 전인해 대표,‘㈜레오’ 어정선 대표 등 4개 기업을 비롯하여 이시종 충북도지사, 전상헌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이승훈 청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금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이오뱅크 컨소시엄’은 퍼멘텍㈜와 ㈜터보소프트(社)의 합작연구소로서 오송메디컬지구에 의생명 자원의 보관, 연구 및 분양서비스를 위해 신규 투자를 결정했으며, 글로벌강소기업과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경력의‘이니스트(社)’는의약품연구부터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생산까지의 공정구축을 위해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에 증설 투자를 결정하였다.

‘㈜이엔시메리츠‘는 한국휠타통산 자회자로서 의료기기와 부품의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생산과 물류의 요충지인 오송 바이오 폴리스지구에 증설 투자를 결정하였으며, ㈜레오는 자사 보유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첨단 부품소재 개발과 양산(LED융복합제품)을 위해 충북경제자유구역 IT업종 지역으로 이전 투자를 결정하였다.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4개 기업은 향후 10년간 오송바이오메디컬지구와 바이오폴리스지구의 약 26,500㎡(8,000평 정도) 부지에 총 760억원을 투자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민을 포함하여 총 125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오송바이오폴리스 산업용지는 지난 6월 30일 공고를 통해 43개기업에 442,530㎡를 분양하였으며 ?BT 28기업 304,080㎡ ?연구 7기업 71,050㎡ ?IT 4기업 51,100㎡, ?첨단 4기업 16,300㎡ 면적에 대해 입주계약을 완료하였으며 이날 투자 협약을 체결한 3개 기업 이외도 BT, IT, 첨단산업 기업 등을 중심으로 2차 분양에 관해 문의가 늘고 있다.

한편,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는 청주시 오송읍 봉산 ? 정중리 일원에 주거, 상업 및 산업시설용지 등으로 3,284천㎡ 규모로 ‘동북아 친환경 BIT 융복합 비즈니스 허브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2007년부터 2018년 준공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이종수 기자

페이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