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다아라

맨위로
뒤로가기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동북아 바이오메디컬 허브 오송

기사입력 | 2016-10-28 08:41:35

[이종수 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1월 초부터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산업용지 61필지(66만3,535㎡)를 2차 분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 기업은 BT?IT?첨단업종 및 연구기관으로 산업별 분양면적은 생명공학(BT) 35만3,286㎡, 정보통신(IT) 16만8,506㎡, 첨단 10만4,060㎡, 연구 1만8,680㎡, 물류 1만9,003㎡ 등이다.

분양 가격은 1㎡당 29만5,640원(3.3㎡당 973,000원)으로 조성원가 1㎡당 46만619원(3.3㎡당 1,521,000원) 보다 약 35.8% 낮은 가격에 제공되어 입주기업에 상당한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는 오는 2018년 1월말까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봉산·정중리 일원에 328만3,844㎡(약 99만평)로 조성되며, 주거상업용지 등을 제외한 산업시설용지는 111만㎡(약 34만평)이다.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환경유해 업종이나 단순 제조·가공업은 입주대상에서 제외된다.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는 정부 R&D지원, 교통 인프라, 우수 인력 확보 등 많은 장점을 보유해 2014년 7월 사업 시행 이후 50% 가량 조성된 상태이며, 지난 7월 현재 1차 분양에서는 43필지(44만2530㎡)가 입주계약 완료됐다.

특히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는 정부지원에 따른 BT, IT 등 첨단산업 R&D 인프라가 조성되어, 국내 유일의 바이오 특화단지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보건의료행정타운이 이미 자리잡았다.

기업수요에 적합한 우수 인력도 충분하다. BT 7개 대학 900여명, IT 13개 대학 2,200여명의 인력을 인근에서 확보할 수 있다.

교통 인프라도 편리하여 전국 2시간 이내, 청주·세종 20분 접근 가능한 교통 접근성을 갖고 있다. 특히, 오송 KTX역과는 인접해 있으며, 청주국제공항과 30분(20㎞) 거리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는 첨단산업 R&D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고, 우수 인력 확보와 교통이 편리하며, 바이오·화장품기업들은 조성원가 보다 저렴한 이번 분양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분양일정 등은 개발 및 관리기본 계획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으며, 분양공고는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 사이트(www.kicoxosong.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종수 기자

페이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