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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충북의 성장판으로 자리매김

기사입력 | 2016-10-24 15:34:59


충북경제자유구역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오송2단지) 공동주택용지 분양이 100% 완료되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에 따르면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공동주택용지는 총 635천㎡/8필지 중 2015년까지 479천㎡/6필지 분양을 완료하였고, 분양성 등을 이유로 미분양되었던 대형평수 블록(B08)과 국민임대 블록(B01)을 분양성 제고 및 지구 조기활성화를 위해 중소형 평형과 민간임대로 변경하여 지난 10월 17일 분양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는 단독주택용지 90%(143천㎡/156천㎡), 공동주택용지 100%(635천㎡/635천㎡), 상업시설용지 19.3%(14천㎡/72천㎡), 산업시설용지 40%(443천㎡/1,106천㎡) 등 전체 분양대상용지(2,154천㎡)의 57%(1,233천㎡)의 분양률을 보이게 되었다.

10월중 상업용지, 근린생활용지와 11월중 산업시설용지 등에 대하여도 분양을 실시할 계획이며, 최근 지역 부동산 경기 불황세에도 불구하고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는 KTX 오송역, 청주국제공항, 세종시 등과 연계한 뛰어난 접근성으로 순조롭게 분양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4년 7월 착공한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단지조성공사는 현재 51%의 공정률을 보이며 201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2017년 말에는 쾌적한 정주환경을 배후로 한 BT, IT기반 명품도시의 면모를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전상헌)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이외 지역의 부동산 경기 불황 전망에도 불구하고,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의 순조로운 분양은 단지 활성화 및 성공적 조성을 위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경제자유구역 지구중 실질적인 최초 준공지구인 오송 바이오폴리스가 동북아 바이오허브 명품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우량기업 유치 및 각종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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