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다아라

맨위로
빠른 구매문의
뒤로가기

'괴산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속도 낸다

기사입력 | 2019-07-29 14:05:55


[산업일보]
괴산첨단산업단지 조성이 그동안 여러 이유로 시행하는데 있어 애를 먹었지만,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순조로운 진행이 이뤄지고 있다.

충북 괴산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안면 청용리·조천리 일원에 추진 중인 괴산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애초 지난 2006년부터 사업이 계획됐지만, 그동안 단지규모 조정, 시행자 변경 등으로 인해 시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난해 7월 이차영 괴산군수 취임 직후 첫 삽을 뜬 괴산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취임 2년차를 맞아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올해 말 부지 조성이 대부분 마무리 되고,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기업 입주가 시작될 것으로 괴산군은 내다보고 있다.

군은 46만5천148㎡ 규모의 괴산첨단산업단지에 주로 반도체, 2차 전지, 화장품, 식료품 제조업체 등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 입주가 시작되면 2천여 명의 근로자가 이곳에서 일하게 되는 만큼 청안면과 사리면 지역은 물론 괴산군 전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괴산대제산업단지의 100% 분양이 임박함에 따라 이와 연계해 우수한 입지여건, 인력수급 용이성 등을 장점으로 내세워 괴산첨단산업단지의 조기 분양을 위해 투자유치 홍보활동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페이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