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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주춤’, 지난해보다 20% ↓

기사입력 | 2018-12-19 15:05:54


[산업일보]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전국의 상가와 오피스, 오피스텔 등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이 소폭 줄었다.

19일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달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건수는 2만9천619건으로 전월(3만2천567건) 대비 -9.1% 감소했고, 전년 동기(3만7천30건)에 비해서는 -20% 줄었다.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지난 9월 연중 최저치(2만5천379건)를 기록했으나 10월 들어 3만2천567건으로 반등했다. 그러나 부동산 소비심리 저하로 인해 상승세를 이어가지는 못했다.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오피스텔의 거래 건수도 소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난 11월 한 달간 1만5천303건이 거래돼 전월(1만6천778건) 대비 -8.8% 감소했고, 전년 동월(1만7천144건)보다 -10.7% 줄었다.

이상혁 상가정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정부 규제, 경기 침체, 금리 인상 등 악재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가라앉았다"고 말했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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