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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테크노산단, 국내 최대 3D프린팅 산·학·연 클러스터로 구축

기사입력 | 2018-12-04 16:25:49


[산업일보]
울산시의 3D프린팅산업 인프라 구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는4일 경제부시장실에서 스마트제조 고도화를 위한 실시설계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울산 VR・AR(가상/증강현실) 제작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44억 원(국비 26억 원, 시비 18억 원)이 투입돼 조선업 고용위기 지역인 동구 일산동 일원에, 연면적 1천㎡, 지상 3층 규모로 내년 9월 완공된다. 센터에는 운영실, 전시・체험실, 스타트업 입주지원실, 공용장비 운영실, 장비・개발실 등이 들어선다.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는 총 사업비 270억 원(국비 154억 원, 시바 96억 원, 특교세 20억 원) 등이 투입돼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연면적 1만4천65㎡, 본부동, 공장동으로 구분, 2020년 8월 준공된다. 본부동은 3D프린팅 비즈니스센터(팹랩실), 교육장, 기업 입주공간이며, 공장동은 3D프린팅 공용장비실, 기업 임대공장 입주 공간으로 각각 활용된다.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연구센터’는 총 사업비 230억 원(국비 100억 원, 시비 110억 원, 민자 20억 원)이 투입돼 울산테크노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2천54㎡, 연구동, Pilot Plant동 2개동으로, 201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연구동은 3D스캐너실, 연구실, 회의실 등이, P/P동에는 3D프린팅 장비실, 실험실, 후처리실 등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울산테크노산단을 국내 최대 3D프린팅 산・학・연 클러스터로 구축해 내년에 3D프린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 신청해 많은 3D프린팅 기업이 창업 또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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