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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 내포첨단산단 투자선도지구 지정

기사입력 | 2018-06-25 15:08:02


[산업일보]
과일과 와인 등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가족형 휴양·체험 관광지가 충북 영동에 들어서고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부품과 태양광 등 지역 전략산업 단지인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충북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과 ‘충남 홍성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되는 두 개 사업은 2016년 선정 사업으로, 선정 후 주민의견 수렴, 전문기관 검토, 관계기관 협의, 국토정책위원회(지역발전분과위원회: 위원장 국토부장관) 심의를 거쳐 최종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 특화자원 등을 바탕으로 지역이 잘 할 수 있는 전략사업을 발굴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국토부에 따르면 ‘‘충북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은 과일, 와인 등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가족형 휴양·체험 관광지 조성 사업으로, 6차 산업 관광지 개발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한다.

영동 지역의 40여 개 와인 농가와 국악와인열차, 국악체험촌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전략적으로 연계, 체류형 관광객 유치, 과수농가 수익 증대, 지역의 와인전문가 육성 등 상승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 홍성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부품, 태양광 등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도시첨단산업단지다.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부품 등 새로운 전략산업과 철강 등 기존 주력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상승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통한 규제특례와 홍보 효과 등을 통해 입주기업 유치도 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홍성군은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인한 규제특례와 특전에 힘입어 민간투자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내포신도시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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