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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산업단지 ‘경산4산단’ 20일부터 분양

기사입력 | 2018-06-18 13:18:22

조감도

[산업일보]
경제 대동맥의 중심 경산 진량에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선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경상북도 경산시에 조성되는 경산4일반산업단지(이하 경산4산단)에 대해 20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공급규모는 총 57개 필지이다.

산단공에 따르면, 경산4산단은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 다문리 일원에 2021년 준공을 목표로 면적 240만2천459㎡(약 73만평), 사업비 약 5천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산업단지다.

대구시와 인접한 경산시내 10개 대학 12만 명의 재학생 등 풍부한 인적자원과 함께 경부고속도로 경산IC, 국도 4호선, 국지도 69호선과 연결되며 경산역, 동대구역, 대구국제공항 등도 한 시간 내로 이용이 가능하다.

경산4산단에는 탄소융복합산업, 정밀기기산업, 신소재산업 관련 15개 업종을 유치하며, 입주기업의 생산성과 효율을 제고하기 위해 산업․물류․주거․교육․지원시설을 산업단지 내에 조성했다.

산단공 관계자는 “대구 도심을 끼고 있고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인근 울산, 창원 등의 산업집적지와도 가깝다”고 말했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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