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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소상공인에 상가임대료 50% 이상 인하해 공급

기사입력 | 2018-06-08 18:38:32

[산업일보]
LH 공공임대주택의 단지 내 상가를 임대료 50~80% 인하한 조건으로 최대 10년간 임대 기간을 보장하는 희망상가가 이달부터 공급된다.

청년과 소상공인들의 창업지원과 안정적 임차환경 조성 및 경영여건 개선 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국토교통부, LH, 소상공인진흥공단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앞서 이들은 ‘청년과 소상공인의 상가임대료 부담완화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마친 상태다.

이번 협약으로 중기부는 상가입점 대상 소상공인 추천과, 경영교육, 소상공인컨설팅, 소상공인협동조합 지원, 정책자금 등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국토부는 상가임대료 부담완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관련제도 및 인프라 개선 등의 역할을 분담하게 된다. LH와 소진공은 실제 정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집행을 책임진다.

중기부 최수규 차관은 “상가임대로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인 점포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및 젠트리피케이션 방지효과를 기대한다”며 “중기부에서 추진 중인 ‘상권활성화 사업・청년몰’ 등 지역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사업을 연계하는 등 다양한 협력방안으로 지역발전과 소상공인 보호의 정책효과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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