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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북부권 신 중심 ‘충주 북부산업단지’ 조성계획 승인

기사입력 | 2018-06-07 20:14:30



[산업일보]
충주 북부권 신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충주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충주시 엄정면, 산척면 일원에 공영개발로 조성중인 '충주 북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8일자로 승인 고시된다고 7일 밝혔다.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되는 충주 북부산업단지는 오는 2021년까지 1천800억 원을 들여 140만㎡ 규모로 조성된다. 약 5천여 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충주시는 이곳에 지역특화 전략산업 및 신성장 동력산업을 배치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실현해, 낙후된 북부권이 경제와 생활의 중심지로 변모 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개발공사는 이번 승인고시와 더불어 이달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고 올 하반기중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평가를 실시, 착공할 수 있도록 해 충주 북부산업단지가 조기에 준공 될 수 있도록 역량을 투입키로 했다.

충주시는 충주북부산업단지는 서충주 신도시와 더불어 충북의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중심으로 조속히 조성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충북개발공사는 북부산업단지 보상에 있어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보상이 되도록 보상체계를 구축하고, 공사진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게 향후 공정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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