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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미니클러스터 9곳 추가, 총 100개 구축

기사입력 | 2018-05-30 17:02:04

[산업일보]
산학연협의체(MC, 이하 미니클러스터) 9곳이 신규 선정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이하 산단공)은 산업단지와 입주기업의 경쟁력강화를 목적으로 기업, 대학, 연구소 및 지원기관의 지식과 정보를 교류, 상호 협력하기 위한 총 100개의 미니클러스터를 구축완료 했다고 30일 밝혔다.

산단공은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이하 클러스터사업) 전담기관으로 14년간 산업단지 내 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업종별, 산업별 미니클러스터를 구성해 마케팅부터 기술개발까지 기업경영전반에 걸친 애로사항을 상시 발굴·해결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신규 미니클러스터는 산업단지 집적산업 및 지역 내 성장유망산업, 13대 혁신성장동력사업, 산업부 5대 신산업 등 이와 관련한 융·복합 산업 등을 대상으로 ▲ICT융합고기능성 특장기술 ▲첨단의료기기 ▲뷰티바이오 ▲메카컨버전스 ▲바이오농생명 등의 분야가 선정됐다.

산단공은 100개의 미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및 입주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자 협의체 운영에 관한 단계별 발전방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업이 자발적으로 협의체를 구성하는 공동비즈니스모델 '과제해결형 협의체(Project-MC)'를 실시함과 더불어 향후 클러스터사업 2단계 추진모델인 '조합형 미니클러스터(MC)'로의 전환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산업단지를 고부가가치 산업클러스터로 변화시키는 교두보로서 미니클러스터를 활용해 제조업과 같은 경기부진 업종의 환경을 개선하고 단지 내 기업이 경쟁력강화를 통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경제성장의 근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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