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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도시에 ‘산업단지 지정’,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기사입력 | 2018-04-10 17:20:00

[산업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영종하늘도시에 항공∙물류 산업에 특화된 산업단지와 버스공영 차고지가 각각 조성된다.

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영종지구의 경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 등으로 활발한 개발이 이뤄지면서 화물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이유로 특히 “항공∙물류를 취급하는 국내 기업들이 인천공항과 인접거리에 위치한 하늘도시 내 산업용지로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수도권 규제 등으로 국내 대기업의 입주가 제한된 산업용지의 토지매각이 저조해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제청은 사업시행지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국내 대기업이 입주할 수 있고, 국내 기업이 세제 감면을 받을 수 있도록 일반산업단지로 지정하기 위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 개발계획 변경을 신청했다.

이와 함께 관계자는 “주민들의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만 예정된 운북동에 영종권역 버스공영 차고지를 조성키로 했다”고 전했다. 경체청은 빠른 시일 안에 LH로부터 토지를 매입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행정 절차를 이행 중“이라며 ”해당 절차가 완료되면 올해 안으로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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