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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인허가 면적과 착공 ↓ 준공↑

기사입력 | 2018-03-26 15:53:58



[산업일보]
지난해 건축 인허가 면적이 감소했다. 착공은 10.4% 하락했고, 준공은 10.5% 많아졌다.

국토교통부는 2017년 말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은 전년보다 3.5% 감소한 1억7천91만2천㎡, 동수는 4.3% 감소한 26만2천859동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허가면적은 수도권 8천22만7천㎡(87만3천㎡, 1.1%), 지방 9천68만4천㎡(△701만6천㎡, 7.2%↓)이다.

착공 면적은 전년 대비 10.4% 감소한 1억2천863만5천㎡, 동수는 9.6% 감소한 20만9천73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6천29만6천㎡(△5억2천522만2천㎡, 8.0%↓), 지방 6천833만8천㎡(△966만2천㎡, 12.4%↓)이다.

준공 면적은 전년 대비 10.5% 증가한 1억4천143만9천㎡, 동수는 1.6% 감소한 2억410만3동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6천338만1천㎡(645만6천㎡, 11.3%), 지방 7천805만8천㎡(692만6천㎡, 9.7%)이다.

2017년도 건축 인허가 및 착공 면적의 감소와 준공면적의 증가는 지난 2015년 큰 폭으로 증가된 허가 물량에 따른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4분기만을 살펴보면 면적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건축 허가(△4.0%), 착공(△12.2%), 준공(△0.8%) 모두 감소했다.

전년 대비 상업용 건축물의 건축 허가(△0.7%) 및 착공(△4.5%) 면적은 감소했지만 준공(3.1%) 면적은 늘었다.
<자료=국토교통부>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건축 허가의 경우 판매시설(8.4%), 업무시설(3.1%) 면적은 확대됐지만 제1종근린생활시설(△1.8%), 제2종근린생활시설(△12.1%) 면적은 줄었다. 30층 이상 고층건축물의 건축허가 면적은 전년 대비 증가(40.9%) 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경우 서울특별시(836.7%), 지방의 경우 세종특별자치시(1천488.2%) 및 대전광역시(274.2%)의 허가면적 증가가 두드러졌다.

규모별 건축 허가는 연면적 100㎡(30.3평) 미만 건축물 이 전체의 45.5%인 11만9천494동, 100~200㎡ 건축물이 5만215동(19.1%), 300~500㎡ 건축물이 3만3천339동(12.7%) 순이고, 착공은 100㎡ 미만 건축물이 전체의 45.4%인 9만5천15동, 100~200㎡ 건축물이 3만 8천396동(18.4%), 300~500㎡ 건축물이 2만8천3동(13.4%) 순이며, 준공은 100㎡ 미만 건축물이 전체의 40.3%인 8만2천289동, 100~200㎡ 건축물이 3만8천235동(18.7%), 300~500㎡ 건축물이 2만9,천44동(14.7%) 으로 집계됐다.

소유주체별로 보면, 건축 허가 면적은 개인이 전체의 29.3%인 5천5만1천㎡, 법인이 7천771만2천㎡(45.5%), 공공이 847만4천㎡(5.0%), 주택조합 등 기타 부분이 3천467만5천㎡(20.3%)이다. 착공 면적은 개인이 전체의 30.9%인 3천977만6천㎡, 법인이 6천803만 9천㎡(52.9%), 공공이 882만㎡(6.9%), 기타 부분이 1천199만9천㎡(9.3%)이다.

준공 면적은 개인이 전체의 29.4%인 4천160만5천㎡, 법인이 4천393만6천㎡(31.1%), 공공이 353만1천㎡(2.5%), 기타 부분이 5천236만5천㎡(37.0%)다. 멸실현황을 용도별로 보면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이 각각 745만㎡(5만1천846동), 396만5천㎡(1만2천175동), 143만3천㎡(1천963동), 48만3천㎡(717동)이 멸실됐다.

주거용은 단독주택이 주거용 전체의 54.4%인 405만6천㎡(4만3천937동), 아파트가 134만5천㎡(458동), 다가구주택이 120만2천㎡(5천560동)이며, 상업용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상업용 전체의 39.0%인 154만7천㎡(5천679동), 제1종근린생활시설이 137만4천㎡(5천89동), 업무시설 28 4천㎡(172동)이 멸실됐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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