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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남북도로 2단계 건설 공사 시행 본격화

기사입력 | 2018-03-06 15:31:40

<자료: 새만금개발청>


[산업일보]
새만금개발청이 남북도로 2단계 건설 공사의 기본 설계를 6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총연장 14.0km를 6차로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3천634억 원을 투입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오는 5월 입찰참가자가 기술제안서를 제출 시 6월 초 설계 평가 회의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자가 선정되면 5개월 간 실시 설계를 진행, 올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남북도로 2단계 건설 공사에는 ‘새만금 지역기업 우대기준’이 적용돼 지역기업 참여율이 1공구에서 롯데 30%, 2공구 현대 26%, 포스코 31%, 대림 51% 등으로 대폭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동서도로와 연계된 십자형 도로가 구축돼 국제협력용지와 관광레저용지 등의 공사용 진입 도로로 활용된다”며, “이는 약 2천억 원의 조성 원가 절감과 1천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이번 사업의 건설공사 현장설명회를 열어, 입찰 안내서·기본 계획 배부, 기본 설계 유의 사항에 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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