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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자유구역, 율촌제3산업단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지 선정

기사입력 | 2018-01-05 19:01:01

율촌제3산업단지 조성사업 예정부지


[산업일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율촌제3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광양항 광역준설토 투기장 축조사업이 2017년 제4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율촌제3산업단지 예정지는 송도, 늑도 등 4개 섬이 포함된 해면 976만㎡ 면적에 조성된다. 1차적으로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서 광양항 준성토 투기를 위한 가호안 축조공사로 4천27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타당성조사 통과 후 2019년부터 기본 및 실시 설계를 거쳐 2020년 착공하게 된다. 광양항을 이용하는 대형 선박들 또한 항로 운행 안전성 확보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준설토 투기 완료 시 광양경제청에서 율촌제3산단을 조성하고 율촌제1산단 및 제2산단을 연계한 총 2천779만㎡(840만py)의 해양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이에, 광양제철소, 여수국가산단 등과 함께 국내 남중권 생산거점 산업벨트의 중심 역할이 전망된다.

강효석 청장 직무대리는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관련자료 제공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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