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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중리지구 60만㎡ 규모 미니신도시 조성

기사입력 | 2017-12-13 13:01:04


[산업일보]
이천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이 승인 고시됐다.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출한 이 지역 개발사업과 관련, 이를 승인하고 관보에 고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천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이천시청 주변의 난개발 방지와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이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시행하는 사업이다.

총 4천885억 원을 들여 이천시 중리동과 증일동 일원 60만9천892㎡ 부지에 2021년 12월까지 4천466세대, 1만2천59명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미니 신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택건설용지는 30만4천504㎡, 상업․업무시설, 도로, 공원, 초등학교 등 공공시설용지는 30만5천388㎡로 구성된다.

이재영 경기도 공공택지과장은 “중리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시청주변의 부족한 행정지원 업무시설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용지, 초등학교, 공원 등을 갖춘 계획적인 택지개발사업”이라며 “이천시청과 이천역사 주변의 체계적인 개발과 도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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