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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옥정지구내, 업무시설용지 및 근린생활시설 용지 공급

기사입력 | 2017-12-11 18:34:01

[산업일보]
LH는 경기북부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업무시설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각 2필지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양주 옥정지구 인근은 최근 동부간선도로 확장과 제2외곽순환도로망 확충 등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양주옥정지구에는 주상복합 건물과 아파트, 상업지구가 들어서 있으며 대중교통망도 조성된다.

공급대상 토지는, 업무용지 건폐율 70%, 용적률 400%로 최고 6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업무·교육연구·근린생활시설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 건폐율 60%, 용적률 250%로 최고 5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며 제1종·2종 근린생활시설 및 보육시설 등으로 활용 할 수 있다.

501-2 필지는 행복주택 A3블록과 세창아파트 사이에 위치해 있다. 506-3 필지 또한 인접해 부지가 매각 완료 돼 2018년에 착공된다. 특히, 국민임대주택 A7블록과 푸르지오 아파트 사이에 위치하는 입지여건을 내세웠다.

서울시청으로부터 직선거리 28km, 강남구청으로 30km이내 위치하고 있다. 지난, 2014년 12월에 구리~포천간 고속도로가 개통됐다.

이어, 종로까지 이동이 가능한 기존 지하철 1호선과 작년 2월 확정된 지하철 7호선 의정부 장암에서 양주 옥정까지 총 14.99km 연장 또는 신설될 경우, 강남까지 지하철이 연결되기 때문에 교통입지도 개선된다.

권욱 LH 양주사업본부장은 “연이은 호재로 강남·서울로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기반시설 대부분 개발이 완료돼,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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