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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옥계지구 보상 본격 협의

기사입력 | 2017-09-22 19:03:54


[산업일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옥계지구에 대한 보상절차가 보상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보상액 감정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수렴 등을 위한 보상협의회를 25일 강릉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상협의회에는 토지소유자 추천 대표, 강릉시의원, 감정평가업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강릉시청 등 관련기관 공무원, 그 외 관계자 들이 참석해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수렴과 잔여지의 범위 및 처리 등에 관한 사항을 광범위하게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옥계지구 개발사업에 편입되는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반영하기 위해 감정평가법인 3개 업체가 보상협의회에 참석한다. 토지소유자와 보상에 대한 사전 의견교환과 협의를 통해 마찰을 최소화 하려는 상생협력의 노력으로 풀이된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보상협의회에서 협의된 사항 중 관련법령 및 지침 등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옥계지구 개발사업에 반영하며, 이후 토지보상법에 의거 추천․선정된 감정평가법인에게 감정평가를 10월중에 의뢰해 보상액을 산정하고 11월부터는 본격적인 협의보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첨단 소재부품 및 R&D, 비철금속 관련 산업지구로 개발 중인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옥계지구'에는 이미 중국Y기업, (주)서원 등 국·내외 관련 기업들이 투자의사를 밝히고 있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입주하는데 지장이 발생되지 않도록 2020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옥계지구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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