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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청, 국내 기업 3곳과 투자협약 체결

기사입력 | 2017-06-30 15:54:44



[산업일보]
율촌·해룡산업단지의 성장가능성을 알아본 국내 기업 3곳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과 손을 잡았다.

광양경제청은 광양만청사 상황실에서 ㈜자원솔루션, ㈜아트온, ㈜우딘코스매틱 등 3개 기업과 투자금액 49억 5천만 원, 고용인원 53명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30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식에는 ㈜자원솔루션 김영록 대표이사, ㈜아트온 김철중 대표이사, ㈜우딘코스매틱 정운영 대표이사, 권오봉 청장, 서일용 도의원(GFEZ 조합회의 의장), 정병회 도의원, 여수시 최종선 부시장, 순천시 박종수 안전행정국장 등이 참석했다.

제철소의 슬래그를 분류·선별해 녹 제거에 쓰이는 풍쇄슬러그(PS Ball) 생산기업 ㈜자원솔루션은 율촌산업단지 중 6,600㎡ 부지에 25억 원을 투자해 풍쇄 슬러그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율촌산단은 제철소와 인접해있어 이번 공장 건립에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광양경제청은 바라봤다.

또한 ㈜아트온은 해룡산업단지에 11억 원을 투자해 2,480㎡ 부지에 금속 조립구조재 제조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며, ㈜우딘코스매틱도 해룡산업단지에 13억 5천만 원을 투자해 2,459㎡부지 화장품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 기업이 건립 예정인 공장들의 고용예정인원은 총 53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오봉 광양경제청장은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업체들은 율촌산단과 해룡산단의 원료조달 용이성과 고효율 물류환경 등 이점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향후 국내외 투자유치활동에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며, 3개사의 투자가 조속히 실현되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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