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다아라

맨위로
뒤로가기

광양 세풍일반산업단지 1단계 부지 조성 공사 ‘순항’

기사입력 | 2017-06-30 15:46:34

[산업일보]
2020년 완공을 바라보는 광양 세풍일반산업단지의 일부 부지가 조성공사를 마쳐, 기업들은 발 빠르게 분양의사를 드러내고 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은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일원에 조성 중인 광양 세풍일반산업단지 1단계 부지조성 공사가 6월말 준공됐다고 밝혔다.

이번 1단계 부지조성 공사는 2015년 10월 착공에 들어가 21개월 만에 완료됐다. 1단계 부지 처분계획은 지난 1월 광양경제청으로부터 승인받아 일찍이 분양 공고를 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세풍산단은 준공되기 전 ㈜한국창호와 3천300㎡ 규모의 분양계약을 체결해 하반기에 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연구기반시설인 융복합소재실증화지원센터(4천250㎡, 지하1층 지상4층)가 지난해 11월 착공돼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건축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MOU, MOA 등 투자의향을 보이는 기업 11개사가 25만㎡ 규모로 2019년까지 투자할 예정이며, 2020년 이후에도 18만㎡ 규모로 5개사가 투자의향을 보이고 있다.

2.42km² 규모의 광양 세풍일반산업단지는 총 5천8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0년까지 개발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 각 출자사간 금융 조달방안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2단계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경제청 권오봉 청장은 “세풍산단 1단계 부지 조성이 완료돼 기업들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풍산단 투자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많은 우량 기업을 유치해 세풍산단 금융조달 및 2단계 개발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페이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