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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중국 중부지역 투자유치 활동 전개

기사입력 | 2017-06-13 18:45:25

광양경제청은 12일 통화시 통텐호텔에서 중국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업일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이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중국 우한(武汉)과 지린성(吉林省)의 산업ㆍ물류 중심지역인 통화(通化)를 찾아 광양항 콜드체인 및 금속가공분야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 나섰다.

중국을 방문한 광양경제청은 12일 통화시 통텐호텔에서 중국 인민망과 공동으로 한국 FTA 플랫폼을 활용해 중국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식품가공, 금속가공, 생활화학 등 4천 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통화시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투자유치활동은 최근 콜드체인과 농식품가공 분야에서 광양만권에 중국기업 투자 문의가 급증하고 있어, 한중일 콜드체인 거점육성 및 냉동·냉장 창고 건립 등에 대해 집중적인 홍보와 투자상담을 진행하는 계기가 됐다. 또 홍타이집단(红泰集团), 통텐식품(通天食品), 우한철강(武汉钢铁) 등 식품가공과 금속가공 분야의 대표기업 5개사를 방문해 밀착형 투자상담도 이뤄졌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금번 투자유치활동에서 접촉한 중국기업들은 한국의 FTA 플랫폼을 활용한 콜드체인과 금속가공 부문의 글로벌시장 진출 방안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실질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현장시찰 의사를 표명했다”라고 말했다.

박시나 기자 / snba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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