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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편입 토지 보상 추진

기사입력 | 2017-06-12 18:56:39



[산업일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옥계지구개발을 위한 편입토지 보상관련 주민설명회가 옥계면사무소에서 6월 15일 개최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옥계지구 내 토지소유자 122명을 비롯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동해안경자청), 강릉시, 강원도개발공사 소속 직원 등 140여 명이 참여해 옥계지구 개발사업과 토지보상 절차 등에 대한 내용을 사항별로 설명하는 자리다.

동해안경자청에서는 편입토지 보상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보상계획 공고, 감정평가 등에 필요한 수수료 재원을 예비비로 확보, 2회 추경에서 보상예산을 산정해 금년 말까지 보상협의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옥계지구 개발 추진과정과 관련된 보상에 대해서는 현재 주민들의 약 77%가 동의 의사를 밝히고 있어 비교적 순조로운 토지보상이 이뤄 질 것으로 동해안경자청은 기대하고 있다.

동해안경자청은 토지보상과 병행해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을 올해 말까지 승인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0년 상반기까지 조성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첨단소재 융․복합 산업단지로 개발되는 옥계지구의 경우 현재까지 ㈜서원, 중국Y그룹 및 국책사업으로 연안방재센타 유치를 협의 중에 있다.

아울러 옥계지구의 본격 개발이 추진됨에 따라 북평지구, 망상지구의 기업유치 및 개발에도 큰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시나 기자 / snba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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