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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풍·율촌산업단지, 2개 기업 투자 진행된다

기사입력 | 2017-04-20 16:25:36

(왼쪽부터) 광양시 황학범 기업유치 추진단장, 여수시 부시장 최종선, (주)광양만산업개발 대표 황수환, 우성지엔에프 최민철 대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청장


[산업일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청사 2층 상황실에서 ㈜광양만산업개발, ㈜우성지앤에프 등 2개 기업과 258억 원, 고용인원 70명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날 투자협약식에는 ㈜광양만산업개발 황수환 대표이사, ㈜우성지앤에프 최민철 대표이사, 권오봉 청장, 여수시 최종선 부시장, 광양시 황학범 기업유치추진단장 등이 참석했다.

㈜광양만산업개발은 율촌산업단지 2만6천194㎡부지에 190억 원을 투자해 재활용 골재 및 구조물 제조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우성지앤에프는 세풍산업단지에 68억 원을 투자, 6천613㎡ 부지에 강화유리 제조 공장과 식품제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번 강화유리 제조는 일반유리를 열처리 후 생산하는 공정으로 대기오염 관련 배출이 없어 지역 주민의 대기오염 염려를 불식시키는 사업모델이다.

권오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투자협약 체결은 세풍산단에 기업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투자를 결정하고 있다는 것과 율촌산단도 100% 분양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다가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두 산단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에게 좋은 투자 사례가 되도록 협약체결 기업들에게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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