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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 아메리칸타운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기사입력 | 2017-03-27 17:13:43



[산업일보]
인천경제청은 국내 첫 외국인 주택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송도 아메리칸타운 2단계 사업(비주거 시설)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의 변경을 최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오피스텔 위주로 계획된 2단계 사업은 당초 계획대로 추진 시 사업성 부족 및 공급물량 과다로 성공적인 사업추진이 곤란할 것으로 예상돼 적정수준의 사업성 확보 및 재미동포들의 투자선호도를 반영해 당초 오피스텔 2천235실을 일부 축소한 공동주택 496세대 및 오피스텔 795실로 변경했다.

또한 경제청은 송도아메리칸타운 2단계 사업의 계획 변경에 필요한 학교시설 확보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인천교육청 및 연세대 등과의 협의 끝에 지난해 11월 15일 ‘학교시설 등의 기부채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개발 계획 및 실시 계획의 변경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송도 아메리칸타운 조성사업의 1단계 사업은 2015년 6월 착공이후 지난해 11월 아파트 830세대의 분양을 완료했으며 2018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2단계 사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 후 2021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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