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다아라

맨위로
뒤로가기

인천경제자유구역청 6·8공구 내 용지 공개경쟁입찰로 매각

기사입력 | 2016-12-01 13:35:36



[산업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제청)은 이달 초 송도국제도시 6·8 공구내 주상복합용지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할 예정이다.

대상토지는 인근지역에 대규모 주택개발사업 및 투자유치가 진행 중에 있고 물류 비즈니스와 함께 인천항의 미래를 책임질 관광 비즈니스 부문의 핵심인 골드하버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수요가 높은 지역에 입지하고 있다.

대상토지는 M2-1과 M2-2의 2개 필지로 분할해 매각하고 매각 예정가격은 M2-1/약 1천127억 원, M2-2/약 999억 원이며 최고가격 입찰로 낙찰자가 정해지게 된다.

경제청은 대상토지의 효율적 개발을 위해 매각토지 내 오수펌프장 및 완충 녹지를 폐지하고 분할 및 대지공동개발을 권장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조건부로 매각하고, 토지대금은 2년간 4회 균등분할 납부조건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사전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입찰시스템에 회원으로 등록한 후 입찰기간 내에 입찰 보증금을 납부해야 하고 사전에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방안에 의거한 ‘미분양 관리지역 예비 심사제도’의 관련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경제청 관계자는 “매각대상 토지는 올해 내 송도국제도시 내에서 공급하는 마지막 주상복합용지로서 입지 및 가격측면에서 상당한 투자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많은 업체가 관심을 갖고 문의해 오고 있다”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종수 기자 / jslee0505@kidd.co.kr

페이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