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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텍(BUTECH) 2019] 한국카처, ‘고객 중심’ 제품 공급으로 ‘청결’ 만족도 끌어올린다

산업현장 청결 담당하는 청소장비 다수 선보여

기사입력 | 2019-05-19 10:06:28



미세먼지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오염 요소로 인해 산업현장과 생활현장 모든 곳에서의 ‘청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현장에서 사용되는 청소장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산 벡스코에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9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san International Machinery Fair 2019, 이하 BUTECH 2019)’에 참가하는 ‘한국카쳐’는 산업용 바닥청소장비, 카페트청소기, 고압세척기, 진공청소기, 도로청소차와 가정용 진공청소기, 스팀청소기, 업소용 청소기 고압세척기 등을 생산하는 독일 기업이다.

1983년부터 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래 2002년에 독일 본사에서 100% 투자를 받아 설립된 한국카처는 산업용과 가정용 청소기를 전부 생산하고 있으며 몸을 세척하는 시장을 제외한 모든 클리닝 산업에 제공 가능한 모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카처는 바닥에 물청소를 한 뒤 발생하는 오수를 흡입하는 습식청소장비, 바닥의 쓰레기 먼지 등을 제거하는 건식청소장비 및 고압세척기를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카처는 그동안 사용해왔던 아이덴티티 컬러인 노란색이 산업분야에서는 약한 느낌을 준다는 판단에 따라 독일 본사차원에서 회색으로 변경하는 등 세세한 부분에서도 고객에게 신뢰감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한국카처의 관계자는 “고객 중심 제품 생산으로 단순 사용뿐만 아니라 최상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산업용은 다이렉트 영업, 공식 대리점 등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가정용은 자사몰을 비롯해 온라인 오픈마켓, 오프라인 전자제품 전문 쇼핑몰 및 공식 오프라인 카처 센터를 통해 각각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도 카처는 고객을 우선시하는 비즈니스 철학을 가지고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 관계자는 “BUTECH 2019에서 관람객들에게 독일 본사의 84년 기술력이 담긴 전문 청소장비를 소개 할 수 있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독일을 포함한 유럽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카처의 산업용 청소장비에 대해 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예리 기자 yr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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