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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텍(BUTECH) 2019] 네오메드, 발명특허 및 디자인 등록 마친 미세먼지마스크 출품

성능·디자인 두루 갖춘 제품 개발 노력

기사입력 | 2019-05-18 11:05:48



의료기기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2013년 4조6천315원 원 규모에서 꾸준히 성장해 최근에는 6조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간의 일정으로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9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san International Machinery Fair 2019, 이하 BUTECH 2019)’에 참가하는 네오메드는 정형외과용 및 신체보정용 기기 등의 의료기기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1965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기업부설연구소에서 개발한 기능성관절보호대 및 정형외과용품과, 미세먼지마스크 관련 150여 개의 특허를 획득했다.

네오메드 유영호 대표는 “미국FDA, 중국CFDA, ISO13485-2016, 독일 TUV-SUD 등의 인증서를 바탕으로 41개국에 제품을 수출, 8년 동안 매년35% 매출성장과 7년 동안 신규고용창출 320%를 달성해 중소기업청에서 지정한 ‘고성장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유영호 대표는 “이밖에도 정부 및 대외기관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부산시장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네오메드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솔바람 미세먼지마스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 대표는 “내피교체형 및 배기밸브형으로 구분돼 있는 솔바람 미세먼지마스크는 1개의 발명특허와 4개의 디자인 등록이 돼 있다”며 “해당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아 중국GB2626-2006(KN95), 독일 TUV SUD(99.3%) 등록을 마쳤으며, 미국 N95는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영국·독일의 유명 디자이너를 꾸준히 초청해 함께 작업하면서 성능뿐 아니라 보기에도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설계,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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