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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KOFAS 2018] 독일 선진제조기술 보유 ‘파트너스랩’

3D 프린팅 금속 및 플라스틱 부품·서비스 선보여

기사입력 | 2018-05-08 15:21:22

미국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세계 3D 프린팅 시장은 올해 전년대비 20% 성장하고, 2021년까지 연평균 20.5%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예상치는 3D 프린팅 장비뿐만 아니라 재료·부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등을 포함한 것이다.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18 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창원 KOFAS 2018)에 참가 예정인 3D 프린팅 전문기업 ‘파트너스랩’은 3D 프린팅을 활용한 금형 제조와 서비스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파트너스랩이 보유하고 있는 독일 EOS사의 M290 금속 3D 프린터


독일 EOS사의 국내 대리점이기도 한 파트너스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EOS사의 산업용 3D 프린팅 금속 및 플라스틱 샘플 등을 전시하고 3D 프린팅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EOS는 독일의 산업용 3D 프린터 제조사로, 특히 금속 프린팅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OS 금속 3D 프린터는 품질 관리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탑재한 DMLS(Direct Metal Laser Sintering) 시스템을 장착하고 있으며, 400W Fiber Laser를 탑재하고 있어 강력한 레이저 성능과 안정성이 특징이다. 또, 가공이 불필요한 고품질 금속 부품의 양산 및 기능성 시제품 제작이 가능하다.

아울러, EOS 플라스틱 3D 프린터는 반복 생산을 하면서 품질 또한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생산성 면에서 비용 대비 효율성이 높다. 또,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파트너스랩은 이러한 해외 선진제조기술을 확보함과 동시에 2014년 설립 이래 임직원 대부분을 정밀 주조 및 부품정밀 가공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해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작업을 자사의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더욱이 제품 설계 단계에서부터 고객들에게 폭넓은 옵션을 제공하고자 기술혁신, 품질향상 및 경쟁적인 가격, 빠른 납기 등을 핵심가치로 두고 있으며, ISO 13485/9001/14001과 AS 9100, TS 16949 등 다양한 품질인증을 획득했다.

파트너스랩 이정훈 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금형을 사용하지 않고도 복잡한 형상을 빠르게 제조할 수 있고 한번의 빌드(출력) 작업으로 여러 개의 부품을 동시에 제작할 수 있는 3D 프린팅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건축, 자동차, 항공, 의료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대한 3D 프린팅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사업 확장과 향후 해외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수희 기자 edelin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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