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다아라

맨위로
빠른 구매문의
뒤로가기

[부텍(BUTECH) 2019] B&R, 산업현장 자동화의 글로벌 리더 자처

ACOPOS P3·APROL 등 제조현장의 자동화 속도 높여줄 장비들 대거 선보여

기사입력 | 2019-05-04 13:04:51



산업현장의 ‘스마트화’는 전세계적인 흐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그 이전부터 ‘공장자동화(FA)’라는 이름하에 많은 기업들이 제조현장의 스마트화의 기틀을 닦아오고 있었으며, 이는 최근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로의 전환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오는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려 25일까지 열리는 ‘제9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이하 BUTECH 2019)'에 참가하는 B&R은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에 지사를 둔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현재 ABB그룹의 사업부로 소속돼 있다.

산업자동화의 글로벌 리더를 자처하고 있는 B&R은 첨단 기술과 첨단 엔지니어링을 결합해 광범위한 산업계의 기업에게 기계 및 공장자동화, 모션 제어, HMI 및 통합 안전기술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B&R은 OPC UA, POWERLINK 및 openSAFETY는 물론 강력한 Automation Studio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과 같은 산업용 IoT 통신 표준을 사용해 자동화 엔지니어링의 미래를 끊임없이 재정립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BUTECH 2019에서 X20 PLC와 I/O 시스템과 산업용 PC, ACOPOS P3, APROL 등의 다양한 장비를 대거 출품할 계획이다.

이중 ACOPOS P3는 1, 2 또는 3축 드라이브로 제공되고, 0.6에서 24kW까지, 혹은 1.2에서 48암페어까지 범위의 전력 스펙트럼을 커버할 수 있다.

B&R은 ACOPOS P3로 모션 제어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고 있다. 이 3축 서보 드라이브는 리터 당 5 암페어의 전력 밀도를 제공하며 이것은 시장에서 통합된 안전 기능을 갖춘 가장 효율적인 서보 드라이브 중 하나이다. 또한 전체 컨트롤러 캐스케이드에 대하여 50 μs의 샘플링 시간으로 동력성과 정밀도에 있어서 최상위권이다.

APROL(아프롤)은 타 공정자동화 업체의 DCS와 달리, 모듈형태로 돼있어 기본적인 DCS기능은 물론, 고객이 필요한 부분만 라이브러리로 구입해, 에너지 모니터링 또는 컨디션 모니터링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리눅스(Linux)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APROL(아프롤)은, 알람 그래픽 보고 및 트렌드 시스템과 같은 핵심적 컴포넌트 이외에도, 광범위한 제어기능 범위에 대해 수백 가지가 넘는 모듈로 분산제어 시스템(DCS)의 모든 기능성을 제공한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해, 클라우드 상에서 공정제어 데이터를 저장 및 분석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적재적소에 뿌려줄 수 있다.

B&R 관계자는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노력이 담긴 B&R의 혁신정신이 B&R을 산업자동화의 선두주자로 이끌어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Copyright ⓒ 산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