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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스(KOFAS) 2019] 우성일렉트레이드(주), “신뢰성 높은 제품, 현장 효율 개선에 기여”

유럽 제품 공급하며 아이템 증가…전문 센서기업으로 성장

기사입력 | 2019-05-05 12:11:07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조업의 자동화는 빠질 수 없는 흐름이다. 자동화를 진행할수록, 양질의 센서와 부품이 필요하다. 따라서 제조현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품들을 적용할 것인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 2019(Digital Manufacturing Fair KOFAS Changwon 2019, 이하 KOFAS 2019)’에 참가 예정인 우성일렉트레이드(주)는 1993년부터 전기, 전자 부품의 원활한 공급을 목적으로 설립된 업체다.

과거 우리나라 공장들은 고가의 장비와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정밀부품이 필요했지만, 상당한 시간 소요와 수급 관련 애로사항 등 조달이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특히 전지·전자와 관련된 제품들은 주로 일본에서 수입이 이뤄졌다.

이에 우성일렉트레이드는 산업 전반의 설비 분야 기구를 유럽 제조사들로부터 직접 구매해 공급을 확대해왔다. 특히 무역업을 통해 만난 다양한 제품 중에서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이나, 일본 제품들보다 우수하지만 국내에서는 구하기 어려웠던 유럽 제품들을 공급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템이 증가했고, 현재의 업체 모습을 갖췄다.

이번 KOFAS 2019에서 우성일렉트레이드는 물류 산업 분야에 널리 알려진 AGV 중 Vehicle에 소프트웨어를 장착해 마그네틱 테이프를 그라운드에 설치할 필요가 없는 무인 차량 운반기와 열악한 제조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한 인라인 측정시스템으로 구성돼 색상 측정 및 색상 검사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Color control & Color Measuring sensor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우성일렉트레이드 관계자는 “고객의 목소리로 20년의 시간을 이어왔다”라며 “측정용 센서뿐만 아니라 바코드 스캐너, 안전센서, 스마트비전, 야외용 유량수위 레벨 측정센서, 초음파 노즐, AGV, 색상측정시스템까지 여러 제품을 갖춘 전문 센서기업으로 경쟁력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인데다, 현장의 만족도도 높아 제품을 찾는 고객사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신뢰성 높은 제품으로 현장 효율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해진 기자 j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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